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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오늘의 유통 단신] 위메프 '브랜드데이', 인기 브랜드 30곳 최대 30% 할인 外 (22.03.22)

작성자 뉴앙시에 & 글로우트리(ip:)

작성일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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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승권 기자] ◆ 위메프 '브랜드데이', 인기 브랜드 30곳 최대 30% 할인


위메프가 23~24일 이틀간 '브랜드데이'를 열고, 30개 인기 브랜드관 세일 행사 및 타임세일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3월 베스트브랜드관으로 ▲SK매직 ▲팸퍼스 ▲그린핑거 ▲LF몰(헤지스,닥스,질스튜어트) ▲잇츠스킨 ▲웨스트우드 6곳을 선정했다. 해당 브랜드관에서는 최소 10%에서 최대 30%까지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베스트브랜드관 대표 상품은 ▲SK매직 무설치 식기세척기 외 ▲그린핑거 워시320ml+샴푸320ml ▲질 바이 질스튜어트 체크패턴 숄더백 외 ▲웨스트우드 긴팔 집업 티셔츠 외 등이다.


◆ CJ제일제당, "'쿡킷 선물하기' 서비스로 따뜻한 집밥을 전하세요"

CJ제일제당이 맛있고 간편한 밀키트로 소중한 지인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쿡킷(COOKIT) 선물하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내달 30일까지 쿡킷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되며, 고객이 메뉴를 선택한 후 '선물하기'를 통해 결제하면 5% 추가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쿡킷 선물하기'는 상대방의 주소를 몰라도 이름과 연락처만 입력하면 선물이 가능하다. 받는 사람은 알림톡을 통해 배송받을 주소와 날짜를 지정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응원, 감사, 격려 등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 카드도 함께 전할 수 있다.

영양이 풍부한 뜨끈한 국물요리 '닭한마리와 칼국수'와 '평양식 어복쟁반'은 '선물하기' 인기 메뉴로 꼽힌다. '닭한마리와 칼국수'는 '쿡킷'의 대표 메뉴 중 하나로, 감자, 대파, 부추, 마늘로 맛을 낸 맑고 시원한 국물이 일품이다.


◆ CU, 핫이슈 상품 찾기 1천만건 돌파

CU의 멤버십 앱 '포켓CU'의 '핫이슈 상품 찾기' 기능이 서비스 론칭 반년 만에 누적 뷰(view)수 1천만건을 돌파했다.

CU는 지난해 9월 업계 최초로 멤버십 앱을 통해 인기 상품의 점포별 재고량을 알려주는 '핫이슈 상품 찾기 서비스'를 오픈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들은 여러 점포를 방문할 필요 없이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점포를 앱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CU 핫이슈 상품 찾기 서비스가 짧은 기간 안에 1천만건을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상품을 지금 보유한 점포를 정확히 알려주는 높은 매칭률 덕분이다. 실제 구매 대란이 일어난 포켓몬빵이 출시된 지난달 23일 이후 핫이슈 상품 찾기 서비스 이용 건수는 전월 동기(23일~익월 20일) 대비 88.1%나 껑충 뛰었다.


◆ 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 플러스'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대표 브랜드 칠성사이다에 식이섬유를 함유한 신제품 '칠성사이다 플러스'를 출시했다. '칠성사이다 플러스'는 식후 혈당상승 억제, 혈중 중성지질 개선,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식이섬유'가 들어간 기능성 표시 식품이다.

기능성 성분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함유하고, 칼로리는 낮췄지만 칠성사이다 70년 제조 노하우를 담아 오리지널 제품의 맛과 향을 그대로 구현해 냈다. 500mL 용량 기준 30kcal로 기능성 표시 식품에 맞게 저칼로리로 선보여, 칼로리에 민감한 소비자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패키지는 기존 제품과 동일하게 친환경 가치를 담은 투명 페트병과 라벨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에코절취선'을 적용했으며, 칠성사이다의 맑고 깨끗한 브랜드 속성을 전달한다. 브랜드 로고와 제품의 특장점을 칠성사이다를 상징하는 초록색으로 디자인했다.


◆ 프리메라, 배우 구교환과 '맨 인더핑크' 캠페인 전개

아모레퍼시픽 마인드풀 클린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가 배우 구교환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해 '맨 인더핑크' 캠페인을 전개한다. 배우 구교환이 혈색 좋고 건강한 피부결을 통해 '건강한' 이라는 사전적 의미의 '인더핑크(IN THE PINK)'를 표현했다. 영상과 화보는 3월 21일 프리메라 소셜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프리메라 맨 인더핑크는 제품의 뒷면을 강렬한 핑크빛 라벨로 디자인했다. 남성제품에 흔히 쓰이지 않는 핑크 컬러를 통해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을 가진 남성 고객들을 위한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한다.

프리메라는 3월 28일부터 무신사 스토어에서 '맨 인더핑크 아쿠아 쉴드 파워 모이스처라이저'와 핑크 컨셉의 스포츠타올로 구성된 '프리메라X무신사 에디션'을 판매한다. 또 홍대에 위치한 무신사 테라스에서 28일부터 2주간 맨 인더핑크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 SPC 던킨, 리얼 샷 '던카치노'가 돌아온다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에서 커피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던카치노' 제품 2종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던카치노'는 던킨 에스프레소 샷을 직접 넣고, 우유, 얼음을 함께 넣고 갈아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이다. 커피의 맛과 향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부드러운 우유에 달달한 바닐라 향과 진한 에스프레소 샷을 더해 풍미를 더한 '던카치노 오리지널', ▲버터스카치 캔디의 달콤한 풍미와 진한 던킨 에스프레소 리얼샷이 조화를 이루는 음료 위에 바삭한 달고나를 토핑해 식감을 살린 '던카치노 버터스카치' 등 총 2종이다. 신제품 모두 날이 따뜻해지는 요즘 기분 좋은 시원함을 선사하며, 오는 25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 투썸플레이스, 베이커리 신제품 5종 출시

투썸플레이스가 베이커리 신제품 5종을 출시하고 베이커리 판매 매장을 더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베이커리 신제품 5종은 '누구나 좋아할 맛'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제품들로, 쟌슨빌 소시지, 이즈니 버터, 프랑스산 발효빵 등 고품질 원재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토핑과 잼, 소시지 등을 활용한 다채로운 맛의 크루아상을 선보인다. ▲블루베리 아몬드 크루아상은 고소한 아몬드 토핑을 얹은 크루아상 속을 상큼한 블루베리 필링으로 채운 제품이다. ▲코코넛 카야 크루아상은 달콤한 카야 잼에 코코넛 칩을 듬뿍 올려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쟌슨빌 소시지 페이스트리는 육즙 가득한 쟌슨빌 소시지가 들어가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다.

컨벡션 오븐으로 조리해 더 바삭하고 고소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빵도 선보인다. ▲무화과 브레드&이즈니 버터는 무화과를 넣은 발효빵에 이즈니 버터가 함께 제공돼 풍부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올리브 치즈 브레드는 올리브와 치즈가 콕콕 박힌 담백한 식사대용 빵이다.


◆ 롯데백화점, 체험형 클린 뷰티 편집숍 '뉴앙시에' 오픈

롯데백화점이 전 세계적인 '가치 소비' 트렌드에 맞춰 체험형 '클린 뷰티' 편집숍을 선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건강'과 '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며, 뷰티 업계에서도 '클린 뷰티'가 각광받고 있다. 실제 롯데백화점의 지난해(2021년) '클린 뷰티' 관련 수요는 코로나 이전(2019년)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하며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소비를 통해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을 표현하는 '미닝아웃(Meaning Out)' 또는 '가치 소비' 트렌드와 더불어 2030세대를 중심으로 피부에 유해한 물질을 배제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까지 고려한 '클린 뷰티'가 더욱 주목받게 됐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롯데백화점은 오는 25일 평촌점과 4월 1일 일산점에 체험형 '클린 뷰티' 편집숍 '뉴앙시에'를 오픈하여,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가치 소비'에 동참한다.

먼저, 스킨케어부터 바디케어, 니치퍼퓸, 홈 프레그런스 등 다양한 분야의 '클린 뷰티' 브랜드 24개를 엄선하여 선보인다. 대표 브랜드로는 약 150년 역사의 프랑스 핸드 메이드 스킨케어 브랜드 '코스미도르', 헝가리를 대표하는 럭셔리 스파 브랜드 '오모로비짜', 유럽 왕실에서 사용하는 프리미엄 바디케어 브랜드 '애시브리토' 등이 있다.


◆ 포시즌스 호텔 서울, 글로벌 감각 갖춘 이탈리안 셰프 '마르코 에르바' 영입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 2층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칼리노'가 베테랑 이탈리안 셰프 '마르코 에르바'를 헤드 셰프로 영입하며 서비스 질 향상에 본격 나선다. 글로벌 다이닝 경험이 풍부한 셰프를 영입함으로써 메뉴 퀄리티 강화는 물론 식재료 활용 방안 다양화, 고객 소통 확대 등을 적극 도모한다는 취지다.

보칼리노에 따르면 마르코 에르바 셰프는 알마(ALMA) 이탈리아 국제 요리학교 출신으로 다수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트레이닝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이탈리아 밀라노 유명 호텔과 더불어 호주 브리스번 레스토랑으로 손꼽히는 어반(Urbane) 레스토랑, 더 유로(The Euro) 레스토랑 등을 비롯해 중국, 카타르 등에서 활약하며 글로벌 셰프로 입지를 굳혔다.

마르코 에르바 셰프는 고품질의 한국 지역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차별화된 이탈리안 요리를 선보인다는 각오다. 재료가 조건적인 이탈리아 음식 특성 상 식재료 컨디션이 음식에 매우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 마르코 에르바 셰프의 요리 철학이다. 실제로 마르코 에르바 셰프는 요리 과정에서 식재료 다루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김승권 기자(peace@inews24.com)


원본 기사 : https://www.inews24.com/view/1462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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