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5, 2023

프랑스에서 온 프리미
커피 스킨케어  
‘떼르드마’를 소개합니다




이 좋은 커피를 마시기만 하실 건가요?

누군가의 피부를 보고 신비로움을 느껴 본 적 있으신가요?




어린 소년, 풀라드(Poulad)의 눈에 자신의 할머니의 피부는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그래서 그는 할머니를 신비의 행성, 화성(Mars)에서 온 방문객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할머니의 Beauty secret은 바로 커피가루였는데,
그 모습을 보고 자란 그는 커피가루가 신비로운 땅, 화성에서 가져온 진귀한 흙이라고 상상했습니다.

어른이 된 그는 화장품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커피가루가 인체에 얼마나
유익한 성분인지를 확인하였고, 자신의 두 친구, 알렉산드로, 세일럼과 함께
파리에서 ‘화성에서 온 흙’이라는 뜻의 코스메틱 브랜드, 떼르드마(Terre de Mars)를 런칭합니다.  









커피 스킨케어의 이로움
 
어린 소년 풀라드의 발견처럼, 스킨케어로 사용된 커피가루는
할머니를 엄마보다, 누나보다, 그 어떤 젊은 여성들보다 아름답게 할 수 있습니다.
바로 다음과 같은 기능 때문이지요.    
 
1. 항산화제이자 항염증제
2. 천연 각질 제거제, 세포 잔해 제거
3. 혈액 순환 촉진
4. 지방층 축적을 예방하여, 셀룰라이트 생성 방지
5. 여드름, 습진, 건선 등에 도움
6. 콜라겐 생성 촉진

7. 풍부한 미네랄과 비타민

한편, 커피에 대한 현존하는 가장 오랜 기록인 900년경의 ‘의학 전범’에
페르시아의 의사 라제스는 이렇게 기록해 놓았습니다. 


“커피가 사지를 튼튼하게 하고 피부를 맑게 한다. 커피를 마시면 좋은 체취가
난다.”




브라질 아라비카 원두 100%의 프리미엄! 떼르드마

많은 스페셜티 커피들이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한다고 광고하고 있기 때문에,
‘아라비카’라는 단어는 꽤 익숙하실 것입니다. 


아라비카는 커피나무의 품종의 하나로서, ‘로부스타’와 함께 커피 품종의
양대 산맥인데, 아라비카의 맛이 더 좋고 귀한 것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아라비카 원두와 로부스타 원두는 이렇게 구별하세요.








떼르드마는 브라질의 아라비카 원두만을 사용하여, 제조부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Made in France를 고집하며 프랑스에서 만듭니다.  






인체에 해롭거나 인위적인 성분 또는 유전자 변형 식물(GMO) 유래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피부에 시너지를 주는 친환경 원료를 사용한 스킨케어 제품으로서,
크기가 커서 식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 커피 원두를 사용함으로써 환경과 사람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업사이클링(upcycling) 클린 뷰티 브랜드입니다. 







‘생태 및 유기농 화장품’에 대한 인증인 에코서트(ECOCERT) 인증, COSMEBIO 인증
및 P.E.T.A(People for Ethical Treatment of Animals)가 인증한
cruelty free and vegan 화장품을 만듭니다.








Written By Nuanc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