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시즌스 '오렌지 트리'의 큰 언니 뻘인 '멜로우 로즈'를 선물 받고 처음 써 본 후,
반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족, 친구들에게 '멜로우 로즈'를 선물하며 전도사가 되었답니다.
새로 나온 오렌지 트리를 써 보고는 그 크림같은 촉감과 향기에 푹 빠져 있답니다.
샤워하는 시간이 그저 '깨끗이 씻는 시간'이 아니라,
시각과 촉각, 후각이 전부 행복해 지는 시간이 되었고,
그 시간이 살짝 설레기까지 합니다.
좀 더 많은 분들이 오렌지트리를 알게 된다면,
세상에 좀 더 행복한 사람들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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