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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이] 롯데백화점, '지구의 날' 맞아 친환경 소비 콘텐츠 선봬 (22.04.14)

작성자 뉴앙시에 & 글로우트리(ip:)

작성일 2023-02-09

조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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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친환경 브랜드 팝업, 텀블러 프로모션, 제로 웨이스트 제품 만들기 체험 등




롯데백화점 본점 메종아카이브 매장에서 고객이 텀블러를 구경하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롯데백화점 본점 메종아카이브 매장에서 고객이 텀블러를 구경하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아시아에이=이조은 기자] 롯데백화점이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친환경 소비를 독려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MZ세대를 중심으로 '가치 소비' 또는 '미닝아웃' 트렌드가 지속됨에 따라 '친환경 소비'가 자리잡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롯데백화점에서 친환경 소비를 대표하는 ‘클린 뷰티’ 관련 수요는 코로나 이전(2019년) 대비 약 2배 이상 신장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일상 속에서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사용하기’ 등 친환경 소비를 제안한다.

롯데백화점이 본점과 잠실점, 동탄점에서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숍 ‘메종아카이브’에서는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다양한 텀블러 제품들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총 7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오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영등포점 1층에서는 친환경 컬쳐 플랫폼 ‘에코그램’ 팝업을 진행,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10여개를 한 자리에 선보인다.


대표 브랜드는 △비건 패션 브랜드인 ‘디어라이프’ △국내외 유명 셀럽들이 착용해 화제가된 ‘홀리넘버세븐’ △패러글라이더 등을 업싸이클한 ‘오버랩’ △최근 ‘K-패션 오디션’에서 대상을 받은 ‘비건타이거’ 등이 있다.

친환경 제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 콘텐츠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최근 평촌점(3/25)과 일산점(4/1)에 새롭게 오픈한 클린 뷰티 전문 편집숍 ‘뉴앙시에’에서는 5월 31일까지 1개 제품 이상 구매시 친환경 재료를 사용한 ‘석고 방향제 만들기’ 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롯데문화센터에는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여 환경을 보호하는 ‘제로 웨이스트’ 관련 클래스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친환경 ‘샴푸바’, ‘고체치약 및 주방비누’ 만들기 등 클래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지현 롯데백화점 마케팅&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친환경 소비가 이제 더 이상 소수에 의한 일시적인 트렌드가 아닌 전 세계적인 소비의 기준이 되고 있다”며 “이번 지구의 날을 맞이해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들을 통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의 작은 실천으로 친환경 소비에 동참해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롯데온에서는 오는 18일부터 ‘파타고니아 손잡고 ‘이로온(ON) 브랜드’ 기획전을 진행한다.[아시아에이=이조은 기자] 롯데백화점이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친환경 소비를 독려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MZ세대를 중심으로 '가치 소비' 또는 '미닝아웃' 트렌드가 지속됨에 따라 '친환경 소비'가 자리잡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롯데백화점에서 친환경 소비를 대표하는 ‘클린 뷰티’ 관련 수요는 코로나 이전(2019년) 대비 약 2배 이상 신장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일상 속에서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사용하기’ 등 친환경 소비를 제안한다.

롯데백화점이 본점과 잠실점, 동탄점에서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숍 ‘메종아카이브’에서는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다양한 텀블러 제품들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총 7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오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영등포점 1층에서는 친환경 컬쳐 플랫폼 ‘에코그램’ 팝업을 진행,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10여개를 한 자리에 선보인다.


대표 브랜드는 △비건 패션 브랜드인 ‘디어라이프’ △국내외 유명 셀럽들이 착용해 화제가된 ‘홀리넘버세븐’ △패러글라이더 등을 업싸이클한 ‘오버랩’ △최근 ‘K-패션 오디션’에서 대상을 받은 ‘비건타이거’ 등이 있다.

친환경 제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 콘텐츠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최근 평촌점(3/25)과 일산점(4/1)에 새롭게 오픈한 클린 뷰티 전문 편집숍 ‘뉴앙시에’에서는 5월 31일까지 1개 제품 이상 구매시 친환경 재료를 사용한 ‘석고 방향제 만들기’ 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롯데문화센터에는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여 환경을 보호하는 ‘제로 웨이스트’ 관련 클래스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친환경 ‘샴푸바’, ‘고체치약 및 주방비누’ 만들기 등 클래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지현 롯데백화점 마케팅&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친환경 소비가 이제 더 이상 소수에 의한 일시적인 트렌드가 아닌 전 세계적인 소비의 기준이 되고 있다”며 “이번 지구의 날을 맞이해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들을 통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의 작은 실천으로 친환경 소비에 동참해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롯데온에서는 오는 18일부터 ‘파타고니아 손잡고 ‘이로온(ON) 브랜드’ 기획전을 진행한다.


원본 기사 : http://www.asiaa.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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