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한 쪽에 놓아두었을 뿐인데, 현관부터 침실까지 두루 두루 향기가 퍼져
집에 머무는 내내 나를 기분좋게 합니다.
외출했다 돌아오면, 이 좋은 향기가 날 맞아주어
기분전환을 180도 시켜주고,
잠자리에도 기분 좋게 들었다가, 아침에 일어날 때도 기분이 좋습니다.
꽃밭에서 뒹구는 느낌?!
positive mind를 극대화시켜주는 뉴앙시에의 '프렌드 쉽 밤'입니다.
뉴앙시에의 다른 향기의 디퓨저는 어떨까? 궁금해지며
다른 향기도 시도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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