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퓨저가 한번 놓아두면 은은한 향기를 내는 '믿음직한' 존재라면,
홈 퍼퓸은 필요할 때 사용하면 바로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응급처치/SOS'같은 존재의 느낌이랄까요!
식사 후 음식 냄새 등 생활 냄새가 날 때나 청소 후에 환기를 시킨 후
홈퍼퓸을 뿌려주면,
다시 좋은 향기가 나는 Home paradise로 컴백합니다.
뉴앙시에의 홈 컴포트(Home Comfort)의 향기는 마치 숲 속으로 산책을 떠난 듯한
기분좋은 느낌을 선사합니다. (다음 번엔 뉴앙시에의 다른 collection-향기도 기대를 갖고 시도해 볼 생각입니다)
특히, 인증받은 편백수를 사용하고, 인체에 해로운 유해성분 10가지가 들어가 있지 않으며,
향기도 생활용품에 사용하는 향기가 아니라 고급 퍼퓸에 사용되는 향기가 들어가 있어
그 부분이 특히 마음에 들어 안심하고 사용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